단종된 추억의 과자 어떤 것이 있나요?

요즘 과자들도 맛있는 게 많지만.

옛날 과자들이 왠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추억이 묻어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새우깡, 맛동산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여전히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면에 단종된 과자들도 있는데요.

단종된 과자 중에 기억에 남는 것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새우깡이랑 맛동산은 진짜 국민 과자죠. 언제 먹어도 그 고소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 그대로라서 좋습니다. 요즘 과자들도 다양하고 맛있지만, 어릴 때 먹었던 그 느낌이 더해지니까 예전 것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단종된 추억의 과자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게 꽤 많아요. 대표적으로 이런 것들이 자주 언급됩니다:

    딸기콘 (농심): 옥수수 콘에 딸기 맛이 더해진 콘 모양 과자. 딸기 씨까지 박혀 있어서 진짜 딸기 느낌이 났고, 부드러운 딸기우유 맛이 어린이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나왔다가 사라졌죠.

    미니폴 (오리온): 한입 크기 초콜릿에 크런치가 박혀 있어서 달콤하면서 바삭한 맛. 소풍 갈 때 자주 챙기던 아이템이었는데, 어느새 단종됐어요.

    베베 (오리온): 손가락 크기 정도의 부드러운 쿠키로, 분유·우유 향이 진해서 고소하고 입에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원래 아기용으로 나왔지만 어른들도 많이 좋아했죠.

    뽀뽀리 (롯데): 쉽게 말해 ‘피자 맛 빼빼로’ 느낌. 스틱형 과자 속에 피자 맛 소스가 들어 있어서 짭짤하면서 독특했어요.

    아우터 (롯데): 플라스틱 통에 담긴 과자로, 뚜껑에 담아서 마시듯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2000년대 소풍 필수템으로 통했죠.

    와클 (오리온): 동그란 비스킷에 짭짤한 양념이 입혀진 과자. “와~~끌려요, 와클!” 광고가 유명했고, 유럽풍 바게트 느낌을 냈다고 해요.

    샤샤 (롯데): 겹겹이 쌓인 초코 층이 특징인 초콜릿 과자. 이나영 씨가 광고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지금은 일본에서만 파는 버전만 남아 있다고 하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이구동성 과자도 어릴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단종이에요 피자모양 과자인데 생긴게 쫌 진짜 피자느낌이라 좋았는데 단종된지 꽤 오래됐네요

  • 치토스링 작은봉지 기억하시나요 ?? 지금 치킨팝 같은 길고 얇은 봉지인데 작은 치토스링이 너무너무 최애였는데 생각나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