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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두루미38
슬기로운두루미3823.07.03

콩국수에 소금 뿌려먹는 이유가 궁금해요

콩국수가 밍밍한 음식이라서 소금을 뿌리면 소금으로 인해 콩국수가 달게 느껴지기 때문에 소금을 뿌리는건가요? 그러면 설탕은 왜 뿌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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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3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콩국수에 입맛에 따라 설탕을 더 넣기도 하고 소금을 넣기도 하며 간을 조절해서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콩국수에 소금을 뿌려먹는 이유는 간을 맞추기 위해서에요.

    설탕을 뿌려먹는 것도 간을 맞추기 위해서 뿌려먹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어떤 지방에선 아무것도 넣지 않고 김치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콩을 갈은것이다 보니 간이 않되어 밍밍할 수도 있고

    살짝 비릴 수도 있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서 먹는거죠 ~~

    서울쪽은 보통 소금을 남쪽치방은 보통 설탕을 넣어 먹더라고요

    물론 개인차이지만~~

    저는 암것도 안넣는 편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콩국수 나 팥칼국수를 먹을때보면 설탕파와 소금파로 나뉘어지는데 자기 입맛에 맞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느긋한꾀꼬리288입니다.콩국수도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어요 가장 깔끔하게 간을 맞출수 있는게 소금이예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홍관조166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콩국수의 콩국을 그대로 먹기에는 밍밍한 맛이 강합니다.

    지역적인 차이로 인해서 소금을 넣어먹는 곳 설탕을 넣어 먹는 곳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설탕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단짠의 콩국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미식에 따라 첨가하여 드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기호에따라 달라서 그래요

    콩궁물자체로는 크게 간이되지않아 싱겁거나하면 소금뿌려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