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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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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퇴사하라는 암묵적인 신호가 뭐가 있을까요?

그런신호가 뭐가 있는지 그리고 꼭 그것에 응해야되는지도 궁금해요. 자꾸 눈치주는 느낌이랄까 그러면서도 지들필요하면 또 살살거려요. 참ㅋ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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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날의수채화
    비오는날의수채화

    회사에서 퇴사하라고 암묵적으로 주는 신호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퇴사를 권유하면 1개월 치 경영상의 이유로인한 해고가있습니다 1개월치 월급만 주면은 경영상 이유로 언제든 그만두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사항입니다 그외 회사에서 퇴사라고 암묵적으로 주는 신호도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퇴직하게 할려면은 물론 압력도 들어오겠죠 은근히 일을 못한다고 트집을 잡든지 뭐가 잘못됐다든지 왕따도 시키고 일도 주지않고요 그건 수당을주기ㅈ싫어하는 치졸한 방법이지만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누가봐도 이상한 업무를 시킨다던지 전혀맞지않는 인사조취를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업무를 주지도 않고 하루종일 멍때리게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 회사에서 퇴사를 하라고 하는 암묵적인 신호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것은 업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회의에서 배제되거나 프로젝트에서 제외되는 등의 경험은 퇴사를 고려하게 만드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책상을 빼고 자리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이런 것이면 다들 퇴사를 합니다.

    상사나 동료들이 평소와 다르게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태도가 차가워지거나 불필요한 간섭이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젊은 시기에 일을 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 것을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사람의 권력에 대해서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당하면 이제 나가라는 신호입니다. 참고하세요.

  • 뭐 책상이 없다이런건 좀 극적인 예인거 같고, 모두가 기피하는 지역으로 파견을 보낸다거나 직무에 맞지않는 일이나 의미없는 일만 시킬때가 아닐까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