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는 1906년 9월 25일 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자라서 페트로그라드 음악학교에 입학했으며 작곡을 시타인베르크에게, 피아노를 오토 니콜라이에프에게 , 화성과 대위법을 소코로프에게 사사했습니다.
19세때 제1교향곡을 작곡했는데 1926년 5월 12일 레닌그라드 필하모닝 교향악단에 의해 초연되자 순신간에 세계 주목을 받았고, 오늘날의 명성을 약속받았습니다.
1927년 제2교향곡을, 이어 베토벤의 제9교향곡을 본떠 끝악장에 메이데이찬가를 삽입한 제3교향곡 메이데이를 완성하여 차례로 제 4에서 제15까지의 교향곡을 세계의 악단에 내놓았으며 극적인 구상아래 작곡된 제7 로는 스탈린 상을 받았습니다.
제8은 1943년 여름에 작곡되었는데 당시 소련은 스탈린그라드의 전승에 의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으며, 이 제8은 가장 뜻 깊은 역사적인 시기에 초연된 셈이라 그는 이 곡에 대해 인생은 또한 즐겁다는 단서를 붙일정도였고 그는 이데올로기가 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다라는 주장아래 작곡을 진행하는 신시대의 음악가이기도 했으며 교향곡 15개와 가극, 발레곡, 영화음악, 부수음악 등 많은 작품을 남기고 1975년 8월 9일 모스크바에서 타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