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셔리한갈매기156입니다.
"-이예요"와 "-이에요"는 모두 반말에서 존댓말로 바뀌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말씀의 끝말을 이야기합니다.
-이에요: 받침이 있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먹다"라는 동사 뒤에 "-이에요"를 붙인다면 "먹어요"가 되고, "사다"라는 동사 뒤에 "-이에요"를 붙인다면 "사세요"가 됩니다. 따라서 받침이 있는 모음 'ㅣ', 'ㅓ', 'ㅏ', 'ㅕ' 뒤에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예요: 받침이 없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먹다"라는 동사 뒤에 "-이예요"를 붙인다면 "먹이예요"가 되고, "사다"라는 동사 뒤에 "-이예요"를 붙인다면 "사이예요"가 됩니다. 따라서 받침이 없는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ㅇ', 'ㅎ' 뒤에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