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뇌전기버철온입니다.
우선 성분에서보면 타우린, 헛개나무 추출물 등이 있는데 이 성분들은 숙취의 원흉인 알코올의 채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따라서 취기가 더 짧게 끝날 수 있도록 보조하죠. 또한 일부 숙취해소음료에는 간에 좋은 성분을 넣어 간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숙취해소음료는 말만 들으면 술을 드시고 난 뒤 먹는 음료 같지만 실은 술을 드시기 전 혹은 드시면서 먹어야 효과가 있는 음료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알코올의 흡수를 방해하는 음료니 먹기 전이나 먹은 후에 숙취해소음료를 먹어야 효과가 더 좋겠죠?
하지만 여기에 헛점이 하나 있습니다. 술을 잘 먹지 못하고 한두잔만 하면 얼굴이 붉어지시는 분들은 '아세트알데히드' 의 분해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입니다. 따라서 숙취해소음료를 마신다고 해도 술을 더 잘 마시거나 하는 건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