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교대근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나이가 60대 초반되는 분들하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저하고는 20살 이상 차이가 납니다)그 중 A어르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최근에 A어르신하고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보통 45분 되면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잘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고 5분 정도 늦게 와도 이 정도는 그냥 넘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분 중 한 분은 10분 이상 늦게 교대할때가 종종 있습니다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데 얘기하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초소안에서 다른 분하고 교대를 해줘야 하는데 역시나 A어르신은 안 오고 있었습니다(여기는 최소 1명은 있어줘야 하는 곳입니다)그래도 제가 여기서 쉬고 있는거 확인하고 결국 기다리다 그 분은 그냥 가셨고 한 10분뒤에 A어르신이 오셨습니다 이제는 참으면 안될것 같아서 "시간을 좀 맞춰서 와달라"얘기했는데 A어르신은 오히려 화를 내면서 "너가 있지 않느냐, 초소에 누구든 있으면 됐지 왜 안가고 있었느냐?"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45분에 맞춰서 교대하는건 우리끼리 정한 규정이니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라고 얘기하니 A어르신은 "우리가 45분 딱 맞춰가면서 교대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뭐 자꾸 그러냐"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더 얘기하면 크게 싸울것 같아서 여기서 그냥 끊었습니다(참고로 A어르신이 늦게 오는거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같은 나이대 어르신 한 분도 몇 번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들은 건데 자기 휴식하러 갈때는 평소보다 근무지에서 일찍 이동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