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학창시절에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저는 학창시절을 조용하고 친구도 별로 없고 욍따는 아니었지만 즐거워야할 학창시절이 별로 기억에 남는 일이 없더라고요 다른분들은 학창시절에 기억에 남는일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일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학교생활도 조용히 지냈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대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여기저기 많이 놀러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만 나면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는 참 잘 놀러 다녔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런 평범한 순간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학창시절에 특별한 추억이 많지 않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것같습니다. 지금 친구분들과 추억을 만들거나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어가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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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고등학교때까지 별다른 기억에 남는 기억도 없고 대학생때도 그런 편이긴 한데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거라면 여름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서 설악산 대청봉 정상가지 올라갔다가 하산하여서 낙산 해수욕장에서 잘 놀던 기억이 다시 생각나네요

  • 저도 조용한 편이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게 딱히 없긴 한데.

    그 시절 농구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농구를 하곤 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공부는 안하고.

    땀 빨뻘 흘리며 수업듣는게 못 마땅하게 여기셔서.

    농구 금지령을 내리셨는데.

    못 참고 농구했다 들켜서.

    밀대로 엉덩이 불나게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시절은 그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