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투, 국내자산운용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isa 신탁형으로 올해 3년째 1400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중개형으로 바꾸고, ETF를 사보려고 합니다.

근데 말이죠. isa로 중개형으로 바꾸게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게되는 1400을 다 ETF사는데 투자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여기서 소액만 국내상장에 투자를 해야하나요?

구체적으로 얼마를 어떤 종목에 살지 전략을 세우면 좋을지 여쭤보고,

isa 계좌로는 국내상장만 가능인걸로 아는데, 다른 계좌로도 미국 직투 병행이 되는지 여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ISA를 중개형으로 바꾼다고 해서 기존 1400만원을 전부 ETF에 넣을 필요는 없고, 20~30%는 현금 또는 단기상품으로 두고 나머지를 국내상장 ETF에 분할로 나눠 투자하는 구조가 현실적입니다. ISA는 국내상장 ETF만 가능하므로 해외 직접투자는 별도의 증권계좌로 병행하면 되고, 전체 자산 기준으로는 지수 ETF 중심으로 기본을 두고 일부만 성장 섹터나 해외자산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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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ISA 신탁형 계좌에서 중개형으로 전환 시, 기존에 보유한 1400만 원을 모두 ETF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 금액과 종목은 본인의 투자 전략과 목표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 주식과 ETF에 투자할 수 있고, ETF 역시 국내 상장 ETF를 매매하는 방식이에요. 소액씩 분산 투자하거나 특정 우량 ETF와 배당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국내 우량 배당 ETF 50%,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술주 ETF 30%, 안정성을 위한 채권형 ETF 20% 같은 비중을 고려해보세요.

    ISA 계좌는 원칙적으로 국내 상장 주식과 ETF만 담을 수 있어 미국 개별 주식 직접 투자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