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려 원래 남자들이란게 세월 지나면 무뚝뚝해지기 마련인데 임신까지 하셨다니 서운함이 더 클수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아이가 생기면 또 상황이 달라지기도 하니 당장 끝내기보다는 마음속 얘기를 한번 진하게 털어놔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글고 남편분도 가장이라는 무게때문에 그럴수있으니 조금만 더 지켜보며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나을듯싶구려 홧김에 결정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면서 생각해보셔요구려
지금 많이 지치고 서운하신 상태로 보입니다, 임신 중이면 감정 기복도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관계를 ‘계속 살지 말지’로 결론 내리기보다, 구체적으로 힘든 행동을 정리해 차분히 대화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화가 반복적으로 단절된다면 부부상담을 통해 중재를 받아보고, 그 이후에 관계 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