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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선수 올시즌 끝나고 옵트아웃을 할 수 있나요?

이정후 선수가 벌써 메이저리그 3년차인데 지난 2년은 아쉬운 성적을 남겼잖아요. 근데 최근 성적이 매우 좋다보니 3할 2푼 타율에 타격 4위까지 올라온 상황이잖아요. 근데 이정후 선수 올시즌 끝나고 옵트아웃을 할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계약 중 옵트아웃 조항은 2027 시즌 종료 후 발동 가능합니다. 계약서에 기재된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면 내년 시즌을 온전히 치른 뒤에 옵트아웃이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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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정후 선수가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계약상 옵트아웃 조항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2023년 말 San Francisco Giants와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계약 내용에 따르면 2024~2027년까지 4시즌을 소화한 뒤 옵트아웃 권리를 갖게 됩니다. 즉, 2027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다시 나갈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것입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초기에는 부상과 적응 문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최근 높은 타율과 꾸준한 타격 성적으로 리그 상위권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즌 종료 후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위해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가능 여부는 계약 내용에 포함된 조항과 구단 및 선수의 향후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상황을 보면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 시즌(2026시즌)이 끝난 뒤에는 이정후 선수가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San Francisco Giants와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계약에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시점은 계약 4년차가 끝나는 2027시즌 종료 후입니다.

    즉,

    • 2024년 : 1년차

    • 2025년 : 2년차

    • 2026년 : 3년차

    • 2027년 : 4년차

    • 2027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가능

    이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2026시즌을 마친 뒤에는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고, 최소한 2027시즌까지는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게 됩니다.

    오히려 최근처럼 타율 3할2푼대, 타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올 시즌과 내년까지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2027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행사해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노려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만약 그때까지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 잡는다면, 만 29세 전후의 전성기에 다시 FA 시장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6년 1억13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성적이 일시적인 반짝 활약이 아니라 내년까지 이어진다면, 2027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여부가 상당한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점에는 구단이 연장 계약을 제안할지, 이정후 선수가 시장에 나갈지까지 포함해 매우 큰 화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