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등학교가기전 선행학습을 어디까지 하나요?

고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 아이들 기준. 선행학습을 어디까지 하는지 궁금합니다. 공부를 하기싫어해서 학원을 가지 않았는데 공부를 못할까 아이가 걱정을 많이 하네요. 다르겠지만 학원 다니고 공부하는 기준으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선행학습이 좋은 학습 결과를 보상하지는 않지만 굳이 선행학습을 한다고 하면 고등학교 전과정에 수학 과목만 선행학습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과목들은 정규수업과 복습만 제대로 병행 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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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은 학생마다 차이가 크지만, 보통은 중3 과정까지는 탄탄히 마친 상태에서 고1 과목의 기초 개념 정도를 미리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고1 수학과 영어를 조금씩 미리 공부하며, 주요 개념을 이해해놓는 데 집중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선행학습이 꼭 많이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학교 수업에 맞춰 천천히 따라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가 걱정될 수도 있는데, 아직 1학년 초반이라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격려하고, 필요하다면 학교 수업이나 교재 중심으로 천천히 공부할 수 있게 돕는 게 효과적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지원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상'과 '수학 하'는 최소 1번에서 2번 정도 반복해서 훑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위권 목표라면 여기서 더 나아가 '수학 1'까지 선행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고등 수학은 중등 때보다 양이 훨씬 많고 깊이가 있어서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한 단원을 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영어는 특정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수능 기출 어휘를 암기하고 고등학교 수준의 독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중학교와 달리 문장이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구문 분석 능력을 키우는 공부를 주로 합니다. 어법 또한 고등학교 내신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이라 기초를 다시 한번 탄탄히 다져두는 시기입니다. 

    국어는 최근 수능과 내신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미리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고등 문학 작품들을 미리 접해보거나 비문학 독해 연습을 시작하고, 많은 학생이 까다로워하는 국어 문법의 기초를 미리 정리해두기도 합니다. 과학이나 사회 같은 탐구 과목은 통합과학 정도를 가볍게 훑어보며 고등 교과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학생이 수학 공통과목과 고등 영어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잡고 입학을 준비합니다. 무리하게 진도를 뽑기보다는 고등학교에 가서 당장 마주할 1학년 1학기 내신 범위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선행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 아이 라면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까지만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 한다 라면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알려주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