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주변 사람들의 행동들에 불만이 생기고. 상대방이 말을하면 의심부터하고. 믿지를 못합니다.
말소리들이 웅얼대는 소리만 들리고 무언가 집중해서 일을하면 삐쇠 이명이 있습니다.
심리치료 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