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심하고 그걸 얘기하는 것은 어떤심리일까요?
조그마한것도 의심하고 상대방잘못으로 몰고가는것은 왜그럴까요? 모든것을 의심이 눈초리로보고 조금 잘못한것도 지적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해야할지 스트레스도 받고 화가나서 어찌해야할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믿지 않는 무언가 일정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해소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숨기지 않는한 직접 물어보시고 대화하셔서 풀어가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들은 의심을 많이한답니다.
방어차원에서 그럴수있고
손해를 보는것 같아서 무조건 화내고
의심부터 하는겁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 있어요
조금만 상대방을 위해 배려심을
가져보세요.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좋은감정을
가진다면 충분히 안좋은 감정은 사라집니다.
상대방의 작은 실수라도 인정해주고
나또한 실수투성이라는 점 인정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 이어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작은것도의심하고넘어가지못하는것은 강박사고가있어서그럴수도있으면 삶의환경속에서 신뢰나 믿음의부족으로인해서나타날수있습니다이런부분에대해 대처하기좋은것은 그냥 넘어바는것이좋습니다
하나하나신경을 쓰게되면 모든게않좋고 스트레스가될수있기에 그냥 그사람의 성향이구나라고 생각하고넘어가면 조금 스트레스가줄어들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을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는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 부터 느끼는 약간의 우월감을 통해서 '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못난 '안녕감'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