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랑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여행을 망쳤는데, 모임에서 탈퇴하는 게 답일까요?

5명이서 강원도 1박 2일 여행을 갔는데 한 사람이 솔로이고 술을 마시면 끝까지 안 자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러서 전원다 잠도 설치고 여행일정을 계획대로 못하고 피로감만 쌓여서 결국 망친 여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간 여행이라서 몰랐는데 막상 겪어보니 여행은 잘 맞는 사람고 편한 사람과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임에서 간 거니 다시는 모임에서 가는 여행은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 모임을 탈퇴하는 게 맞는 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을 갈 때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하는 것 만큼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과 같이 여행을 하면 비록 잠자리가 조금 불편 하거나 음식이 조금 맛이 없더라도 충분히 같이 좋은 경험을 가지고 즐길 수 있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 불편 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잠자리도 불편 하게 느껴 집니다.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다면 그 모임은 탈퇴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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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랑 가는지가 더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만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막상 여행을 가서 보면 나랑 안맞는 사람인걸 알 수도 있기는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모임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 맞습니다.. 여행은 정말 마음, 식성이 잘 맞는 사람들과 움직여야 해요~~

    아음뿐 아니라 식성도 중요하더라고요..

    일본에 친구랑 4박 5일정도 다녀왔는데.. 힐링하러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왔던 적이 있거든요..

    좋았던 관계도 멀어질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