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팀장님이 자꾸 저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키네요.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거절할수있을까요?
저희 팀장님이 저를 개인 비서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주말에 본인 자녀의 숙제를 봐달라고 하거나 평일에 퇴근하고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하기도 해요.
제가 팀에서 제일 경력도 오래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제는 한계에 왔습니다.
저도 제 개인적인 시간이 있고 여친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거든요.
거절하면 혹시라도 저를 싫어하시게 될까 봐 걱정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무 외적인 일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팀장님의 비위를 맞추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는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팀장님이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신뢰가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구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양보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한두 번의 단호한 거절이 반복되면 팀장님도 더 이상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는 사적인 관계가 아닌 업무를 목적으로 모인 곳이므로 업무 외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명확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우선 팀장님과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팀장님 혹시 제가 업무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개선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와 같이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면서 개인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하지만 퇴근 후나 주말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당신이 업무에는 충실하지만 개인적인 선을 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팀장님과의 관계를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팀장님을 도와드리며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이런 요청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할 때입니다.
팀장님께 정말 감사하고 늘 존경하지만 사실 요즘 제가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빠서요 팀장님께서 부탁하시는 일까지 해내기가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라고 진심을 전해보세요.
이는 당신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동시에 팀장님의 부탁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받고 싶다는 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팀장님의 개인적인 요청은 업무와 사적인 영역을 혼동한 결과로 보입니다.
우선 감정적인 거절보다는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팀장님, 제가 이번 주말에는 여자친구와 미리 계획된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요 주말 시간은 개인적인 약속을 지키는 데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거나
퇴근 후에는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병원에 꼭 가야 해서요 처럼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면 상대방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업무와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관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바쁘다는 뉘앙스를 담아 부드럽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런것은 노동법 위반입니다 팀장이라고 자꾸 질문자님한테 시키는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질문자님 본인도 바쁘다고못 하겠다고 하시고 안돼면 증거들은 노동부나 인사위원회에 보고하시면 됩니다 안해준다고 불이익을 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근무 외 일은 도와드리기 힘들다고... 아님 부탁을 했을 때 다른 일이 있어 힘들 거 같다고 하시던지.. 반복된다면 상사나 다른 분에 도움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말을 했는데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팀장님으로 인해 불편하시겠네요. 그러나 팀장님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곳은 회사이고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사장님도 비서라는 존재를 통해 공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팀장님은 글쓴 님을 개인 비서처럼 대하시네요. 부드럽고 조용하게 단호히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돌려 말하거나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정중히 그러나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고 팀장님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회사일과 외적인 개인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명확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사회 생활 하는데 이런부탁을 언들어 주기 힘들때가 많아요..
우선 팀장님과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거부하는건 힘듭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막기위해서 스케줄 표를 중요한모임이나 스타디 모임 학업..조카과외 친구웨딩준비 거부할수 없는 약속, 봉사활동같은 내용을 가득써 놓으시고 부탁시 이일정 문제로 미리작성해두세요..일을 부탁하려할때 듣고 스케줄표를보고 (확인하는척 슬쩍보여줌)시간이 안될꺼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세요..
매번거부하다가도 너무 급한문제라 생각되면 관계를 위해 부탁을 한신거 약속이 변경되어서요 30분정도 시간되는데 괜찮으세요 하며 어쩌다 한번 쯤은 들어주세요.
혹시 회사일이나 회식같은게 갑자기 생기면 스케줄표를 날짜 변경으로 바로 고치세요..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팀장님이랑 인간적으로 친해도 일은 일, 사생활은 사생활이라 선을 지켜야 할 것 같아요. 바쁘다, 개인 일정이 있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말하면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구요.
팀장님이 선을 넘으시는 행동을 하시는군요
아는 지인도 아니고 같은 직장동료한테 아이숙제 봐달라고요?병원 같이 가자고요?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업무와 사적인 일 구분해 달라 얘기하라 하고싶지만 질문자님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시니 그 시간에는 약속이 있다고 하세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자꾸 거절을 하십시오
그러고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런일을 해결해주는 법이 있지 않을까요?
상담받아 보길 권합니다
잘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요? 기분 좋은 거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하잖아요~
눈 한번 꼭 감고 거절해보세요~ 기분 나쁘게 거절하라는 뜻이 아니라, 정중하게 거절해보세요.
공과 사는 구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행복한 시간을 꼭 보장 받으세요 : )
팀장님이 사적인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 것은 지나친 월권행위라고 봅니다
지금 시대에 그런 직장생활은 있을수없습니다 간혹 가다가 한번쯤은 도와줄 수는 있지만, 자녀 숙제나 병원에 같이가는 것등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팀장님께 애로사항임을 설명하시고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직장에서 개인적인 일을 시킨다면적절히 거절해야겠지요! 한번 하다보면 계속적으로 많아질거니까요! 직장사사라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잖아요! 계속 그러시면 상위 책임자분과 상의하시는게 좋겠네요~~
월, 수, 금은 학원을 끊었다 하시고 화, 목 등 주말은 선약이 있다고 하세요. 한 번이 힘들지 거절도 하다보면 늘거예요. 말이 거절이지 부당한 일이잖아요. 아마 팀장도 처음엔 미안해하며 부탁했겠지만 지금은 단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거짓말 같아서 불편하면 한 동안 월, 수, 금 정도는 학원을 정말 학원을 등록하시고 화, 목 정도는 거짓말 하세요.
참 난감한 상황이지만 단호하지 않으면 정말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일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업무적인 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할 것 같아요.
이미 거절하면 싫어할까한다는 것에서 본인의 동의를 어느정도 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본인이 동의를 하는 한에서는 상대방은 개인적인 부탁을 잘들어준다고 오해를 할수 있습니다.
한번 면담신청하셔야 겠어요. 편한 사람일 수록 더 조심해야하는데 너무 편하게 대하시네요. 면담 신청해서 저도 사생활이 있고 이제는 부담스러우니 개인적인 일은 금지해달라고 조금 부드러운어조로 한번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팀장이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것은 안됩니다. 개인적인일을 시킬려면 돈을 줘야 되겠죠. 팀장한테 단호하게 개인적인 업무는 앞으로 자제 해달라고 하세요. 회사 진단팀 있으면 그분 진단감입니다. 회사 잘릴수도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갖다 붙이더라도 팀장은 개인 심부름 하기 싫어서 핑계 된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 팀장에게 공과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라고 명확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개인 비서처럼 시키면 이는 직장내괴롭힘에 해당하며 관련 부서나 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강하게 나가는게 좋습니다. 나 자신이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자연스럽게 해동하려고 하면 만만하게 보고 더욱더 시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퇴근후 업무와 상관없는
자녀숙제 도움 및 병원에 같이
가달라는등의 사적인 일을 시키는
상사가 아직 있다니 놀랍습니다.
해당 요구 사항들은 상대방의
감정이 걱정이 되어 고민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정중하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질문자님이 다니는 회사의 조직
분위기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요즈음 업무외 사적인 일을 시키는
상사는 찾아보기 힘든만큼
계속 정에 이끌려 끌려 다니시디 말고
단호하게 대처 하실것을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