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에게 꼬리 내린게 맞는건가요?

트럼프가 5일간 공습을 중단한다고 하면서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이란은 그런적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제 트럼프의 말을 믿을수가 없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는 항상 말이 바뀌는사람이라 어떠한 말도 믿을수없는 사람이라.그런사람이 미국 대통령이라 힘들지만 국제 상황에 맞춰 잘견뎌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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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정책 기조를 두고 '강경 일변도에서 후퇴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과 '치밀한 협상 전략의 일환이다'라는 해석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꼬리를 내렸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상황 변화에 따른 전략적 유연성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1. 군사적 긴장 완화와 '경제적 압박' 집중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에도 전면전보다는 '최대 압박(Maximum Pressure)' 정책을 선호해 왔습니다. 최근의 행보 역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질 때마다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풀이됩니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중동에서의 '끝없는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군사적 개입보다는 관세나 금융 제재를 통한 해결을 우선시합니다.

    ​대선 및 국내 여론: 전쟁 발발 시 유가 상승과 경제 불안정이 초래될 수 있어, 정치적 리스크를 피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2. '거래(Deal)'를 위한 밀당

    ​트럼프 특유의 협상 스타일은 극도의 압박 이후 갑작스러운 대화 제의를 던지는 것입니다.

    ​협상 테이블로의 유인: 이란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판단될 때, '새로운 핵 합의'를 조건으로 유화적인 메시지를 던져 이란 내부의 분열을 유도하거나 협상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불확실성 전략: 예측 불가능한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상대국이 대응 전략을 짜기 어렵게 만드는 전술입니다.

    3. 국제적 고립과 동맹국과의 마찰

    ​미국의 독자적인 대이란 제재에 대해 유럽 동맹국들이 난색을 보이면서,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완전한 봉쇄가 어려워진 측면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타협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외부에는 '우왕좌왕'하거나 '후퇴'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트럼프의 행보는 "전쟁은 피하되, 이란의 항복에 가까운 합의는 받아내겠다"는 고도의 심리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기세가 꺾였다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더 나은 조건의 거래'를 위해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 원래 트럼프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의 따라 움직이는 사람 입니다. 이란과 대화도 없었던것 같은데 이란의 공격을 5일동안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한것은 아마도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말의 책임을 질수 없기 때문에 꼬리를 내린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