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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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부탁하는 입장에서 아저씨라고 부르는거 좀 무례한거아닌가요?

30대면 아저씨 맞긴한데요 특히 아줌마나 노인들이 좀 이런게 심한데 부탁하는 입장이고 초면이면 저기요 실례지만이라고 붙이고 길물어보거나 뭐 부탁하는거아닌가요? 근데 대뜸 초면에 아저씨 이런식으로 시비걸듯이 물어보는 사람 많고 어제만해도 헬스장에서 역기들다 힘붙여서 노인이 못들어서 도와달라고할떄 도와주세요 이러면 되지 아저씨 어저씨 이런식으로 소리쳐서 쳐다보니 눈으로 명령하듯이 이것좀 들어달라는 표정이라 기분 불쾌해서 그냥 버려두고 왔는데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반대로 내가 길가는 여자한테 아줌마 아줌마 말끝마다 거리며 부탁하면 기분안좋을거 아니에요 말뽄새 호칭이이런게 맞는건가요 초면에?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젊잖게 나이 드신 분들이 있는 반면에

    말뽄새가 명령조나 아랫사람 취급하며하대하는 분들도 간혹 계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초면에 이런 말투는.....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못 배워서 그런거 같아요 저기요 선생님 사장님 등의 말들이 있는데 배움이 부족하다보니 아저씨 아줌마라하는거 같아요 이해 하세요

  • 초면에 부탁하는데 아저씨라고 부르면 기분 나빠 할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저기요 라고 부르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기분 나빠 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 그렇게 느끼시는 게 당연해요. 초면에 도움을 청하는 상황에서 '아저씨'라는 호칭을 듣고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결코 예민한 것이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부를 때 호칭에 담긴 뉘앙스가 매우 중요해요.

    '아저씨'/'아줌마' 호칭의 뉘앙스:

    - 이 호칭들은 연령대가 있는 사람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관계나 상황에 따라 친근함의 표현이 될 수도, 때로는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특히 상대방에게 부탁을 하거나 정중함을 필요로 하는 초면의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아저씨"나 "아줌마"라는 말이 다소 격의 없거나, 심지어는 상대를 하대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부탁하는 입장에서 그런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면, 부탁하는 상황에서의 적절한 호칭:

    - 말씀하신 대로 "저기요", "실례지만", "죄송하지만"과 같이 먼저 주의를 환기하고 정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 불가피하게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면, 상대의 나이를 가늠해 "선생님", "사장님", "여사님" 또는 성별 무관하게 "손님" 등의 좀 더 존중하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입니다.

    헬스장 상황에 대한 공감:

    - 헬스장에서의 경험은 특히 불쾌했을 것 같아요.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저씨'라고 반복적으로 부르고, 심지어 눈빛으로 명령하듯이 표현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 행동으로 보입니다. 누군가를 부를 때 최소한의 존중은 지켜져야 하니까요.

    - 비유처럼, 반대로 여성분에게 '아줌마'라고 불렀을 때 느끼는 불쾌감은 이 상황을 잘 설명해 줍니다.

    결론적으로, 느끼신 불쾌감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예민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초면에, 특히 부탁을 할 때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담아 호칭을 사용하고 말을 건네는 것이 올바른 예의입니다.

  • 부탁하는 입장에서 아저씨라는 호칭은 다소 무례하다고 보여집니다. 호칭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몸짓, 말투 등도 부탁하는 투로 느껴지지 않으셔서 그러신 거죠? 질문자님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기본적으로 부탁을 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