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하거나 만나면 그 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설레서 맨날 생각 났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맨날 데이고 상처 받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문이 세게 닫힌 거 같아요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고 편한데 심장 두근 거릴 정도론 좋진 않은데 이게 좋아하는 감정이 맞겠죠? 뭔가 옛날이랑은 달라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감정은 분명히 좋아하는 마음이 맞아요. 예전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감정이 조금 덜하더라도,
누군가에게 관심이 가고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좋아하는 감정일 가능성이 높아요.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닫혔던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니,
천천히 다시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 좋아하는 마음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걸 통해 더 건강하게 사랑을 시작할 수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할때 심장이 빨리 뛰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은 그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 없고 편하기만 하다면 좀더 만나보시고 그래도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많이 좋아하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단지 편하고 좋은 사람은 내가 정말로 가슴뛰게 좋아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을 쳐다볼는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고 그사람한데만 가슴이 두근거리면 그사람을 분명히 좋아하는것것같네요~~다른 사람과 느낌이 다르면 그 사람한데관심이 있는것 맟습니다~
예전처럼 두근거리지 않아도 편암함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도 사랑일 수 있습니다.
상처를 겪은 마음은 조심스러워지지만 그만큼 더 깊고 진지해진 것입니다.
셀렘이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도 소중히 들여다보세요.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예전처럼 강렬한 설렘이나 심장 두근거림은 없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편안하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데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지 헷갈리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과거에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문이 닫힌 것 같다고 느끼시는군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은 꼭 심장이 격렬하게 뛰고 매일 생각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과거의 힘든 경험 이후에는 감정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느끼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편안함과 안정감도 좋아하는 감정의 중요한 형태입니다.
- 예전의 강렬한 설렘은 열정적인 사랑이나 초기 단계의 강한 끌림일 수 있습니다.
- 반면, 지금 느끼시는 좋고 편안한 감정은 신뢰, 안정감, 깊은 유대감에서 오는 애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감정은 관계가 더 깊어지고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도 과거의 경험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성숙해졌거나, 혹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감정의 파고가 줄어든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의 형태는 다양하며, 격렬한 설렘이 없다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그 시간을 소중하게 느끼며,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된다면 그것 역시 소중한 좋아하는 감정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느끼시는 편안함과 좋음이라는 감정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