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자녀 얼굴이 노출되면, 납치나 이런 위험도가 높아지는건가요?
실제로 유명인들은 얼굴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일반인들도 이런 납치나, 안좋은 일들에 노출되는 격인가요? 블로그나 자신의 일상 기록으로도, 가족 사진이 노출되는것이 좋지 않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SNS 아이의 얼굴이 노출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는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침해, 그리고 2차 피해 가능성 때문 입니다.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악용 되거나 외부의 부정적 반은(악성댓글,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녀의 얼굴을 노출되면 범죄의 위험성이 높아지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SNS에 자녀 얼굴을 노출하는 것은 납치나 범죄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지적됩니다. 특히 이름, 나이, 거주지, 학교 등과 함께 사진이 공개되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이 정보를 수집하기 쉬워집니다. 유명인들이 자녀 얼굴을 가리는 이유도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일반인도 예외는 아니며, 블로그나 SNS에 가족 사진을 올릴 때는 위치 정보나 개인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녀의 초상권과 사생활 보호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sns 에 아이 얼굴이 노출되면 납치나 이런위험이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아이 신상정보가 퍼지게되면 그만큼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납치 그런 위험에 노출되는 가능성이 높아지니 이런부분을 주의하시는게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SNS, 블로그, 일상기록에 아이들 사진은 물론이고 가족사진이나 영상을 노출 시킬경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이를 악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노출 보다는 작성자만 볼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조심하면 좋기 때문에 주변에도 카카오톡 프로필에 가족사진과 사생활 노출 될 수 있는 정보를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녀의 얼굴이 SNS에 노출된다면, 위치 정보나 생활 패턴이 유추되어서 범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이라도 개인정보가 노출되면 납치, 사이버 스토킹, 사진 도용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SNS나 블로그에 얼굴뿐만 아니라 이름, 학교, 자주 가는 장소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함께 올리면 더 위험합니다. 가급적 얼굴 노출을 최소화하고, 위치 정보는 삭제하거나 비공개 설정을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올리지 않는 게 가장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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