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의 SNS를 검사하는 걸 법으로 제한해야 할까요?

학교폭력이나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자녀의 메시지와 SNS를 확인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대화와 사생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이 성장할수록 경계가 더 애매해집니다.

부모의 보호 의무는 자녀의 사생활보다 우선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생활도 지켜주면서 부모님의 보호관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부모님의 빡센 관리를 받는 중인데 저는 제 친구와 디엠내용을 까진 않습니다 다만 불편하면 부모님께서 그때그때 얘기하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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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학교폭력이나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녀의 sns를 부모가 마음대로 검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라도 어느정도는 자신만의 사생활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나눈 대화까지 부모가 모두 확인한다면 부담스러울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부모와 자녀사이의 신뢰가 깨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에게 위험한 상황이 의심된다면 부모가 개입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평소에 무조건 감시하는 것보다는 자녀가 부모에게 위험한 상황이 왔을때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관계와 신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그부분은 논란이 조금 았을수있으나 그래도 보호는 해줘야하지않나싶습니다. 매번 감시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자녀도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