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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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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삶을 완전히 바르게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셋살 버릇 여튼까지 간다? 맞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삶을 완전히 바르게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셋살 버릇 여튼까지 간다? 맞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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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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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상흠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습관이 무섭다는 말이지요. 보통 사람은 본인이 편하게 해오던 행동패턴을 유지하기 마련입니다. ㅎㅎ 평소의 행동,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지요. 그래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맞지만, 누구나 노력에 의해 벗어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어릴 때 기르는 버릇이나 습관이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린 시절, 특히 3세까지의 시기는 아이의 신경 발달, 사회성, 정서적 안정성 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나 주위 환경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가르쳐주면, 그것이 성격이나 생활 습관에 깊이 자리 잡고,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셋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돌보고, 타인을 배려하며, 긍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일관되게 지도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살버릇 여던까지 같다는 속담은 바로 이러한 뜻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옛날 말은 습관이 한번 형성되면 쉽게 바뀌기 어려움을 나타냄과 동시에 어린 시기에 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본인 그리고 가족의 노력이 모두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속담 ㅏ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가 맞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 형성된 습관이 평생 영향을 미칠수 있을음 뜻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어릴때버릇은 수정되지않으면 성인이 되면서 그러한 버릇이 강화되면서 더 심해지고 고착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옛말에 세 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습관은 만3살 때 부터 교육을 시켜주어야 그 습관이 평생토록 유지 되어집니다.

    한 번 잘못 들여진 습관은 그만큼 살아가면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습관을 잘 형성하고 유지 하는 태도를 길러야 함을 강조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습관이 잘 형성 되어지기 위해서는 아이가 만 세살 무렵에 인성 + 예절 + 기본생활 습관 등의 교육을 늘 밥상머리교육 시간에 알려주어 아이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이나 버릇이 평생 지속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어린 시절에 어떤 습관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죠.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습관들이 나중에 삶의 태도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지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성인이 되어서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