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강박으로 많이 힘드신 와중에, 친구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와 집착으로 이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친구분이 하신 말씀은 칭찬의 의미였더라도, 질문자님이 싫어하는 연예인이라면
평가나 비하로 들릴 수 있으며, 그 말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 친구분이 남의 외모를 완벽하게 정의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친구분이 내 외모에 대해 하는 평가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 그 말이 질문자님의
실제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 한마디가 너무 크게 느껴지시겠지만, 그 말은 곧 희미해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가치는 타인의 1초짜리 평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