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못생긴 연예인이랑 닮았다고 해서 짜증날때
제가 요즘 외모정병 심하게걸렸는데 어떤 친구가 갑자기 저보고 어떤 연예인닮았다했는데 이 연예인이 제 기준 진짜 별로고 그래서 한달동안 계속 아 내가 닮았나 이러면서 생각중인데 어떤얘들은 진짜 하나도 안닮았다 이러고 어떤얘들은 눈매만 어떤얘들은 느낌이 똑같다 이런 천차만별이라서 더 생각에 꽂히는거같아요 원랜 저랑 하나도 안닮았다생각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셀카찍어서 비교하게되고 진짜미치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모에 대한 강박으로 많이 힘드신 와중에, 친구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와 집착으로 이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친구분이 하신 말씀은 칭찬의 의미였더라도, 질문자님이 싫어하는 연예인이라면
평가나 비하로 들릴 수 있으며, 그 말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 친구분이 남의 외모를 완벽하게 정의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친구분이 내 외모에 대해 하는 평가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 그 말이 질문자님의
실제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 한마디가 너무 크게 느껴지시겠지만, 그 말은 곧 희미해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가치는 타인의 1초짜리 평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친구가 말한 연예인 닮았다는 얘기는 그냥 순간 농담이나 개인적 느낌일뿐이에요
진짜로 똑같다 생각할 필요없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다르게 말하는거라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