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문의 드려요?

음질을 느끼실 수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남들 다 쓰는 거 쓰시면 됩니다.

그게 맞아요.

다만 가격이 싸다면 그건 참을 수 있다. or 막귀라 그런 거 없다.

1. 에이블팟 - 싼 가격에 에어팟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 QCY - 가성비의 끝판왕

3. 바넥스 - 가격은 위에 친구들이랑 비슷한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고 해서 어제 주문했습니다.

본인하고 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는게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통해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폰은 따로 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요. 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나 베터리 소모가 더 빨라 충전때문에 주로 패드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출 퇴근할 때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서칭을 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주말에는 산책을 할때 패드를 들고 나가기 곤란하여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곤합니다.

1. 음악재생시간

4시간이라고 표기가 된 경우 실제로 써보면 3시간 정도이며, 이어폰 자체의 베터리도 소모성이기 때문에 점차 짧아 집니다.

따라서 음악재생이 6시간 이상인지 꼭 확인합니다.

2. 블루투스 버전

요즘에 나오는 제품은 블루투스 5.0이나 5.1입니다. 따라서 최신 버전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버전이 낮은 4. 대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의 블루투스나 차량, 음량기기 등과 주파수 충돌등으로 인해 자주 끊김이 발생합니다.

폰이 최신 폰이라면 당연이 5.0이나 5.1일 테니 이어폰도 그에 맞춰 주어야 끊김이 적습니다.

4.0이라고 하여 4.0을 구매하는건? 정대 비추입니다. 낮은 버전끼리라고 주변의 기기에 따라 끊김이 많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들어보신다면 그냥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3. 가격

정말 중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내 폰이 아이폰이라고 에어팟?

20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물론 여유돈이 있다면 괜찮겠죠.

대신 1번과 같이 사용시간이 짧은건 좀 저한테는 맞지 않네요.

자브라가 예전에는 좋다고 했는데요. 예저얘기 입니다. 전 음질이 별루라 생각합니다. 소리가 작고 다른 음악을 듣는 느낌

소니 음직도 괜찮고 사용시간되 쓸만합니다. 그런데 일본꺼라 이젠 비추(발전을 안합니다. )

삼성은 써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사용해 본 분들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시 가격이 쉽지 않습니다. 저렴한 것은 10만원대도 있습니다. 국내 제품중에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사용시간 길고 블루투스 5.대 라면 브릿츠도 고려해 보세요.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음질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은데요. 제가 1~3번으로 나눈 것처럼 본인 한테 맞는 조건을 정해서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