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인미만 기업 재직중인데 휴가 고민입니다.

직원이라곤 저 한명뿐인 회사 재직중인데 5인 미만이라 법적 연차가 아예 없어요.. 올해 3월이 10년이라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했던날 하루 출근 안했고 코로나 걸렸을땐 법적으로 일주일 못나가니 그때 쉬었었구요.

휴가는 여름 딱 3일 있는데.. 시댁이 영국이라 일년에 한번은 크리스마스 시즌쯤 남편과 방문을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10년동안 딱 3번 일주일동안씩 다녀온게 다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영국 간건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겸 9일정도 다녀왔었구요. 이번년도부터는 겨울에 4일만 (크리스마스는 어차피 빨간날이니) 매년 휴가를 달라그러면 너무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차가 있는 이유는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죠.

    물론 인원이 적은 회사는 그만큼 필요인력이고

    10년차면 핵심인력에 속하는 분이라서

    반대할 수도 있지만 사측 입장이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라면 동의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여름철 휴가 같은 경우 길게는 거의 10일을 쉬는 경우도 보는데 아마 그러시진 못하셨을 거 같습니다.

    회사의 안녕보다 가정의 안녕이 있어야 회사도 돌아가는거죠.

    회사가 가정의 안녕을 막는다면 그건 심각히 고민해볼 일입니다.

    국가에서도 정해서 발생한 휴가 당당히 미리 신청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