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복지 차원으로 커피머신 있는데 일부 직원들 바깥 카페에서 커피 사는 이유는 맛 때문인가요?

회사 직원들 위해 여러가지 복지정책 시행하고 있는데 탕비실 기본적 간식거리 외 직원들 필요도에 따라 커피머신 설치한 경우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 커피머신 있는데 바깥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커피 사오는 직원들은 결국 맛 맞지 않아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기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내에 비치되어있는 머신을 운영할지라도 자신의 입맛과 기호에 따른 익숙함. 그것을 사람들은 추종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제 입맛에 맞는 커피만 마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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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도 캡슐커피머신 커피머신 운용 했는데 카페에서 사용하는 머신이랑 압력이 달라서 맛 차이가 았더라고요

    취향 차이 입니다.

    전 스벅은 너무 탄맛나서 싫어하고 어떤 직원은 산미 있는거 싫어하고요

  • 취향문제도 있지만 청결등 관리여부도 있을거에요

    저희 회사도 커피머신이 있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청소하는데

    꼼꼼히 청소하는 직원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위생이 걱정되서 저는 사용하지않습니다

  • 아무래도 취향일겁니다.

    우리가 메가커치가 있어도 누군 벤티가고

    누군 스벅가고 누군 컴포즈가는건 커피취향 차이일거에요~~~

  • 일단 가장 흔한 건 취향 차이입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두 맛이나 진하기 차이를 꽤 크게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회사 커피가 있어도 따로 사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라떼나 디저트 음료처럼 메뉴 자체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런데 의외로 커피 자체보다 잠깐 밖에 나가는 시간 때문에 사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잠깐 걸어 다녀오거나 동료랑 같이 나가는 시간이 기분 전환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계속 사무실 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출근길에 습관처럼 사오기도 하고, 개인 텀블러나 브랜드 선호 때문에 계속 같은 카페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커피머신이 있어도 외부 카페 수요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