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에서 인스턴트커피가 어떻게 생겨나서 먹었던건가요

서구권에선 인스턴트커피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서구권에서 인스턴트커피를 어떻게 최초로 생겨나서 먹게 되었던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구권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빠르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 인스턴트커피가 개발됐어요.

    처음엔 군인들이나 바쁜 사람들 위해 만들어졌고, 이후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나 향이 신선한 원두 커피보다 떨어진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인기가 시들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일부 사람들만 찾는 편이고요.

  • 인스턴트 커피를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일본계 미국인 화학자 가토 사토리라고 합니다.

    그는 1901년에 시카고에서 액화시킨 커피를 분말화하는 실험에 성공하였고 이 기술을 적용하여 가용성(솔루블) 커피를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가토 사토리가 개발한 방식은 상품화되지 못했지만 훗날 조지 콘스탄트 루이스 워싱턴이 이 제조법을 이어받아 특허를 내고 조지원싱턴 커피라는 브랜드를 만들면서 인스턴트 커피를 상품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