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회사에서 문제가 생길때 어떻게 지내시나요?
제 성격이 다툼싫어하고 고분고분하다보니 윗선임이 자꾸 막대하기도 하고 자존감 깎아먹는 폭언해서 넘 스트레스받네요
정신병걸리겟다
그때 왜 이렇게 말 안했을까 하면서 뒷북치며 후회하고 있긴한데 다시 돌아가도 반항같은건 안할거같거든요
근데 문득 궁금하네요
다들 이렇게 사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이 애매모호 하네요 다들 그럴겁니다 만약 되돌아가서 그런 말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마 질문자님만
더 힘들어 졌을겁니다 그래서 참고 일을 하는거고요 월급 하나 바라보고요 되도록이면 참아야 됩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또 참아야지요 상사한테 반항해 봤자 직장생활이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저도 회사 내 스트레스 특히 상사 스트레스로 복통과 피부 뒤짐어짐을 경험했어요. 그때 도움이 됐던게 일기였습니다. 거기에 상사욕도 쓰고 그들이 잘 못했던거 부당하게 시킨 일 등을 썼어요.
나중에 정말 문제시에 증거도 될 수 있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친구나 가족한테 하소연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하니 좀 마음도 풀렸어요.
그리고 은근히 무시하세요.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거에요
그냥 할 말 정도는 합니다.
억울한 것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고, 회식이 참석을 강요할 때 원하지 않으면 가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단호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건 업무능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제 할일을 다하는 것은 나의 말에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회사나 폭언을 하는 상사는 꼭 있습니다.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거절과 할말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외로 상사에게 자기 의견을 얘기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퇴사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내가 왜 저런 것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할까라는 물음을 갖고, 자기 의견을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74입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싫은 말 안하고
그냥 꾹 참고 넘어가고
스트레스는 따로 풀려고 합니다..
거기서 더 대응해봤자 더 안좋게 될거고
나중에 그만두기 직전에 맞대응 하는 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