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친하게 지내는 사촌을 성인이 되어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가요?

사촌은 어렸을 때 명절이나 제사 날 항상 봅니다. 어린 마음에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들수록 한 두사람 빠지게 되고 성인이 되면 여러가지 사유로 안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촌과 만남을 이어가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까운 이웃이 먼 친적보다 낫다하죠 아무래도 성인이 되면서 직장이나 이사등의 이유로 멀리 떨어지게 되고 자주 못보다보면 가끔 만나더라도 서먹하고 친근함이 떨어지긴 하지요

  • 나이및 환경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사촌은 명절또는 가족 친척 경조사등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지요.각자 사는게 바쁘니 친척 계모임을 하지않는 이상 안만나게 되지요.

  • 사촌들은 어릴 때 만나고 지내왔고 추억도 있지만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고 삶이 달라지고 서로 안 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지만 아무래도 잘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친척의 경조사 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인사 정도하고 깊은 대화는 나누지 않게 되더라구요.

  • 저도 어렷을때 친하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성인니 되고나서부터는 만나거나 전화연락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언젠간 다시 한번 연락해 봐야죠.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사촌과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중어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멀지 않게 모두 살고 있어 자주 보는 편입니다. 어색하게 느끼지 마시고 먼저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중학교때부터 왕따시키더니 성인되고는 안봐요

    제가 큰집 손녀딸인데 큰집에 오지도 않고 그냥 연락도 안하던데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도 안오고요 그러더니 자기 엄마

    돌아가셨을땐연락오는..

  • 이건 각 가문들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세대와 조무모님들이 사이가 좋아 자주 모이고 하면서 관계유지를 한다면 자연히 사촌들과도 친하게 지내게 되니 성인이 되어서도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전지금도 사촌들하고 가끔 보기도 한답니다.

    이건 집안분위기마다 달라지는거랍니다.

    부모세대가 기틀을 잘마련해 놓느냐 아니냐가 크게 작용해요.

  • 아무래도 성인이 되면 서로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면 어렸을때처럼은 친하게 지낼수가 없지않나요~우선 시간이 없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잘 못 만나죠~~

  • 성인이되면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다보면

    멀리 있다보면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만남을 계속 하고 싶으면 모임을 만드는게 좋더라구요

  • 사촌과의 만남은 개인 차이가 크지만

    대부분은 어릴 때보다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연락이 뜸해지기도 해요.

    바쁘거나 사는 곳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거나,

    다시 만나도 예전만큼 자주 못 만나는 경우도 많죠.

    그래도 가끔씩 안부를 묻거나 명절 때 얼굴 보는 정도로 유지하는 사람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결국,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흐름에 맡기면서 편하게 지내는 게

    가장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