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결한애벌래4입니다.
어깨쪽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흔히 말하는 '담 결린 증상'으로 보입니다.
어깨, 등, 허리 등의 근육이 갑작스레 뭉친 것처럼 아플 때 흔히들 담이 결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경우도 있구요. 만져서는 잘 모르는데 본인이 느끼기에는 뭉쳐있는 것처럼 느끼는 자각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자세의 불량에서 기인합니다.
잘못된 자세에서 힘을 쓴다던가 오랫동안 삐딱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게 되면 특정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뭉치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볍게 활동을 하면 바로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어 풀리지만, 과도하게 뭉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는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로 통증이 생깁니다.
이렇게 담이 결릴때는 뭉친 근육을 뜨거운 찜질로 풀어주면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난 통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이러한 단순 마사지로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침이나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받으시는게 훨씬 빨리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