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때문에너무 힘들어요 어떻하죠ㅜ

저희 엄마가 매일 술을 마시고 담배를피고 아빠랑 싸우시고..그래서 이혼하실뻔한적도 많거든요

아무튼 술을 마시고 욕하고 담배피는 건 그래도 참을 수 있어요 그게 엄마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까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술을 적당히 마시지 않고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됐다는 뉘앙스의 말과 꺼지라는 온갖 욕설을 내뱉고 맨날 다음부터 술 안 마시겠다고 잘해주겠다고 약속을 몇 번이나 했는데 다시 술 마시는 걸 반복하거든요. 이제 믿음도 바닥이 나서 너무 힘들어요 막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무슨 말을 할 힘도 전혀 없고요.. 흑흑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저도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술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다 아프고 있으니 진료와 상담을 통해 치료 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 안녕하세요. 옹골진불독178입니다.

      어머님과 함께 알콜중독치료센토를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질문자님이 너무 힘드시면 어머님과 함께 치료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