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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알진코요테164

되알진코요테164

정말 힘든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엄마가 알콜성 간경화를 진단 받았는데 아직 증세가 나타나는 시점은 아니라 계속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처음 진단받고 완전 끊었다가 다시 마신지 1년이네요. 화내도 보고 울어도 보고 다해봤습니다. 저는 엄마가 병원에 실려갈까봐 무서운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한잔 마셨다하는 모습이 싫네요.

미친 사람처럼 술 마셨냐 의심해대고 계속 걱정하기가 지치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너무 우울하네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어머니가 술로써 병을얻었으니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습니다ㆍ어머니도 많은 고민과 번뇌가 있으신것 같습니다ㆍ그냥 보살펴 드리고 나의 삶을 개척해 사십시모ㆍ그것이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너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알콜중독은 설득이 않됩니다. 병원에 보내셨야합니다. 그래도 다시 계속 반복 될 수 있습니다

  • 정말 어머니가 너무 본인 몸을 안챙기시는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계속 이러한 행동을 하면 독립하고 안보겠다고 단호히 이야기도 한번 해보세요

  •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엄마 몸은 본인 스스로 챙겨야되는데 건강도 안좋으면서 계속 술을드시니 답이없네요 질문자님이 아무리 말을 한다고 고쳐지지않아요~ 계속 술을 드시면 독립한다고 해보세요~ 어쩌면 답을 찾을수도 있을거예요~~~~

  • 금주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독한 마음으로 끊겠다는 의지를 갖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하다면 알콜중독 치료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콜성 간경화가 있으시다면 금주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어머니께 조심스럽게 치료를 권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힘든 상황이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기다려 보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견뎌내세요

    기다린자에게 좋은날이 옵니다

  • 정말 속상하시고 마음이 좋지 않겠네요..

    우선 병원에 방문해서 현재 몸상태를

    체크하고 금주관련센터랑 병행하여

    관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힘든 상황이네요. 어머님을 우선 심리적인 부분에서 치료해주시는건 어떠신지요! 알코올센터나 이런곳 가시면 치료받을수있게 많은 도움주니까요!

  • 간경화에 있는 어머니께서 정말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은 음주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지속적으로 음주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참 안타깝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제지인도 아버지께서 알코올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마지막에 본인스스로 깨닫고 돌아서려 했으나 이미 늦었더라고요

    어머니께 조금 힘드시더라도 자각하실수있도록 자극제를 심어주셔야 할듯합니다.

    자식으로써 꼭 해야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