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울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가 몸이 아프면서 우울증이 심해지셨어요…

그전부터 있았는데 괜찮은척 한건지 아프고 일을 안하면서 심해져 정신과 약을 먹는답니다 하지만 심해지면 한번에 털어 가족들을 힘들게 합니다… 저까지 우울증이 올거같아요… 어쩔땐 아 정신병원 입원시키고 싶다고 생각들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심할땐 그냥 차라리 없거나 안본척하고 싶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어머니를 옆에서 보고 있는 가족들도 이런 우울감에 같이 스며들어 안좋은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어머니의 우울증 치료가 제일 우선이라고 보여집니다. 어머님과 함께 병원에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울증은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해서 요즘에는 굉장히 흔한 병이기 때문에 부담 갖지 말고 어머니를 설득해서 한번 동행하셔서 같이 방문해보세요. 전문의 진단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곧 좋아질 겁니다. 또한 치료를 하면서 어머님의 건강한 일상을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식단과 충분히 신체활동을 통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우울증 치료에 굉장히 좋습니다. 질문자님도 너무 힘드시겠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한번 끝까지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