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셔서 사회복지팀에 문의를 해보시면 두분이 떨어지지 않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니를 너무 아끼시는데 어쩔수 없이 떨어지려고 하는 선택을 해야한다는게 상당히 가슴이 아픈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이 화나고 짜증내시는게 치매 초기증상일 수도 있겠네요 질문자님이 불안해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입원보다는 먼저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거기서 질문자님 상황 설명하시면 어머님 치매검사도 도와주실거고 질문자님 불안감도 관리해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관에서도 가족상담이나 돌봄서비스 정보 얻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전문가 도움받으셔야겠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정신과병원에 입원을 하는것은 조금 고려해보시는게 좋구요 단 둘이 살다보니 어머니께서도 질문자님을 키우시기위해 고생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모를 객녕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화가 많이 나시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그 시기를 조금만 더 버텨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힘내세요 질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