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곧 우울증 올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는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어렸을때부터 있이 자랐기 때문에 안좋은 소비습관과 경제 지식이 바닥입니다. 옛날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업이 번창하셔서 한 10년정도는 돈 걱정없이 펑펑쓰며 살았습니다. 근데 제가 중학교 넘어가는 시기에 아버지의 술 문제와 사기 당하셔서 사업이 업어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14년째 돈에 쫒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엄마가 주6일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요즘 들어 갱년기라고 하지만 걱정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조금 제정적인 현실적인 얘기를 꺼내면 되려 화를 내시고 일 마치고 오시면 밥도 안드시고 그냥 누워서 핸드폰만 하시고 저번 비오는날에는 전화와서 울고 싶다고 하고 삶이 재미없다고 하시고 기분이 안좋으실때는 제가 말만 꺼내도 짜증내시고요.
제가 카드값을 줄이자고 해도 화장품이며 영양제, 미용기기며 옷 등등 할부로 삽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 이기적으로 사람이 변했습니다. 가끔씩 대화할때는 자기얘기만 엄청하고 공감을 안해주면 엄청 화냅니다. 이제는 제가 눈치를 보며 장단을 마쳐주고 있습니다. 정말 나중에 우울증이 올까봐 걱정입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으면, 정신건강의학과나 , 상담소 등을 방문하여 가족 상담?을 시도해 볼 듯 합니다
-> 3자의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다시 생각해 볼 계시가 됩니다만
-> 가족의 경우에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등등" 중립적인 시선을 유지하기 어렵지요
정답은 없고, 한 발씩 물러나는 것이 최선이긴 합니다만
-> 심리적 문제 vs 현실적인 문제(경제 등) 이 부딪히는 경우는... 더욱 그렇고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어머니의 상황을 보니, 현재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제적 스트레스와 갱년기 증상이 겹쳐져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선,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비난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와 같은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어머니의 현재 상태를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어머니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한 치료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어머니의 감정과 생각을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머니의 심리적 안정 도모하고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