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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주민 헬스장 이용하려는데, 매너나 규칙 같은 게 따로 있나요?

최근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동네에서 운동을 시작해 보려는 직장인입니다!

마침 저희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헬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제대로 헬스를 해본 적이 없는 왕초보라, 혼자 덜컥 가보려니 조금 망설여집니다.

보니까 이미 오랫동안 정기적으로 나와서 운동하시는 주민분들이나 능숙하게 기구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되거나 본의 아니게 비매너 행동을 할까 봐 미리 조심스럽게 규칙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운동을 시작하려는 마음 자체가 멋있네요.

    우선, 밖에서 신는 신발과 운동할 때 신는 신발을 구분지으면 엄청 좋아요. 헬스장에서 신을 운동화를 하나 고르셔서 운동할때만 따로가져가서 신어보세요.

    밖의 날씨(비와 눈)와 관계없이, 흙같은게 떨어지지않아 운동기구를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매너에요.

    운동화 고르는법은 런닝을 자주 하실거면 런닝화를, 근력운동을 자주 하신다면 힘 받아야되서 신발 바닥면이 너무 물컹하지않고 다소 딱딱한편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볼때 가장 워스트는 크록스같아요. 크록스는 비추. 운동화 신는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땀 많이 흘리면 운동기구 이용하시고나서 떠나기 전에 수건으로 가볍게 쓸고 가주시면 다음 사람 이용하기에 쾌적해서 좋아요.

    음악은 이어폰으로 듣기 정도 될 것같아요.

    간혹 신발을 샤워장 화장대에 올려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 안하고, 이용한 자리 정돈만 해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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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뭐 규칙은 크게 없고 헬스장에서만 신는 신발을 꼭 구비하시고 운동하고 덤벨이나 바벨은 정리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동 하지도 않으면서 운동기구에 앉아서 휴대폰만 보고 있으면 이것도 비매너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