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카타고나 절예 등과 바둑 또는 체스와 대결한다면, 경우의 수(바둑과 체스간)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인공지능(AI) 카타고나 절예 등과 바둑 또는 체스와 대결한다고 보았을 때 바둑과 체스간, 복잡한 경우의 수는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스와 바둑은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힘든것 같아요.

    체스에서 나올수 있는 수에 비해 바둑의 수는 무궁무진하게 많다고 합니다.

    체스는 이미 인공지능과 승부를 논할수 있는 상황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

    바둑의 경우 10여년 전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1승 4패 했는데, 1승 한 것도 엄청 난 것이었다고 해요.

    요즘은 프로 최고 기사들의 대국에서도 인공지능 최고 착수점을 기준으로 해설하고 있는실정입니다.

    최근에 세계 최고 기사인 우리나라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 카타고와 2점 깔고 둔 접바둑 대국에서 2승 1패 한 것을 보면 인공지능과 인간은 바둑 대국에서 이미 맞수는 될수 없고, 2점 깔고 접바둑을 둬야 하는 정도까지 온 것 같아요.

    일본 바둑 전성기 때 면도날 사카다 9단에게 목숨을 걸고 바둑의 신과 승부 한다면 몇점 접바둑이면 이길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때 사카다 9단은 4점 접어 주는 접바둑이라면 신과 목숨을 걸고 대국 하더라도 이길수 있다고 말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인공지능이 곧 이 수준까지 올라갈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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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경우의 수는 바둑이 훨씬 많아요

    어느정도 정형화된 경우의 수도 비교했을때 바둑이 훨씬 많아요,이 정형화된 변화수를 바둑에선 포석이라 하고 체스에서는 오프닝이라 불리는데

    바둑 둬보시면 알수있는데 한수에 따라서 변화도가 정말 여러가지로 나뉘어져요 그래도 체스도 정말 복잡하긴 하지만 변화도가 바둑만큼 방대하지는 않습니다.

  • 바둑과 체스의 경우의 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바둑의 경우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알파고가 등장하기 훨씬 전에도 체스는 컴퓨터가 체스 챔피언을 이기는 수준이었지만

    바둑은 알파고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컴퓨터가 사람을 절대 이길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