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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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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정세를 보일 거 같은 환율이 다시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1480원 이상으로 올랐던 환율이 해외주식 양도세 면제 계좌 도입과 정부당국의 개입 등의 이유로 환율이 1430원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잖아요. 그렇게 하방 안정세를 보여주는 거 같았는데 다시 1460원까지 상승했더군요. 최근 안정세를 보일 거 같은 환율이 다시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율이 안정기로 간 이유가 무엇이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 국민연금의 자금을 투여하여 단기적인 안정이 된 것입니다

    • 하지만 다시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다는 증거입니다

    • 다시 상승하는 환율을 누를 자금이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1,500원은 확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최근 환율이 다시 오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환율이 다시 오르는 것은

    정부의 환율 시장 개입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율이 다시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다시 오르는 이유는 정부의 억제책보다 시장의 달러 수요가 더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양도세 혜택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으로 향하는 해외투자자금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탄탄해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 가치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정부 개입으로 일시적인 하락을 유도했으나 국내 증시의 매력 저하와 글로벌 거시 환경이라는 큰 흐름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국내 자금의 해외 이탈과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가 맞물리며 환율을 다시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다시 1460원선으로 반등한 핵심 이유는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는 '강달러 현상' 때문입니다. 정부의 외환 시장 안정화 대책과 세제 개편안이 하방 압력을 가했지만, 미국 경제 지표가 견고하게 나오면서 금리 격차를 이용한 자금 유입이 달러 가치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 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고,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의 달러 결제 수요가 몰린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외환시장에서 원화 수요보다 달러 수요가 많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동원한다고 해도 환율이 오를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이니까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 내수가 좋고 국가경제성장률이 좋아야환율이 근본적으로 방어가 되는 것이지

    어디 돈을 헷지하고 끌어다 쓰는 것은 깨진항아리에 데일밴드 붙이는 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한국은 부동산규제가 계속되는 한 급격하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거품을 깨긴 위해선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진퇴양난입니다.

    이 고통이 앞으로 임기 2년정도남은 내후년 정도일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정치적으로 임기 2년정도 남은 시점부터는 부양책을 내놓습니다.

    지지율을 올리려는 것이죠.

    지금은 증시 조금 오르느 것으로 어떻게서든 유지하면서 가라앉히고

    끌어올려 이만큼 살려놨다를 얘기하겠죠.

    그래서 올해 내년 상반기 까지는 이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다음 다시 규제 완화하고 부양하겠지만 한국사회 자체가 너무 급격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기 때문에 계속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50원대 이상으로 오른 것은 단기적으로는 ‘강달러+외국인 매도’ 영향, 중기적으로는 구조적인 달러 수요 과잉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겹친 결과라는 해석이 우세합니다.

    환율 상승을 초래한 내외부 요인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강달러 기조는 올해도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달러 대비 원화 약세의 주요한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구조적인 원화 약세 요인

    • 2025년 이후 원화는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도 더 크게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단기 위기라기보다 ‘달러 공급·수요의 구조적 불균형’ 심화

    • 해외 투자 즉, 서학개미의 투자금 지속 유출 > 미달러 환전 수요 증가 및 유입 감소

    2) 대내 여건과 통화정책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하여 달러 표시 자산 선호, 유사 시 원화 표시 자산 매도 압박 여전 > 원화 표시 자산은 여전히 달러 표시 자산 대비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 여전한 한미 금리 차이 > 미국 기준 금리가 3.75%이고 한국은 2.5%로 1.25%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는 미달러 표시 자산이 안전자산이라는 위의 언급을 고려해 조시면 왜 원화 환율 상승(=평가절하, 가치 하락)을 초래하는 아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은행은 물가와 금융안정을 고려해 급격한 인하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 이는 환율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3) 당국 향후 대응과 시사점

    • 2025년 말 당국이 시장 개입을 강화하면서 1,480원대에서 1,420원대까지 급반락이 나왔지만, 구조적 자금 흐름이 바뀌지 않아 다시 1,450원대로 되돌아온 상태임

    • 2026년에도 AI·미국 중심의 자금 쏠림과 해외투자 구조가 유지되는 한, 개입으로 급락시키는 ‘레벨 방어’보다는 변동성 완화에 초점을 맞춘 관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 (결론) 미달러당 1,450원대의 고환율은 2026년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큼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정부의 안정화 정책으로 내리는 양상을 보이다가 최근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전 수요 급증, 수입업체 결제, 외국인 국내 증시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세 확대 등이 현재 환율을 다시 상승하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해외투자자가 국내로 유인할 수 있는 세제혜택이나 코스닥지원 정책으로 국내 투자 심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연금 외환스와프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환율 안정화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다시 오르는 이유는 트럼프 당선인의 강력한 관세 정책 우려로 달러화 가치가 여전히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정부가 해외주식 양도세 면제 계좌 등 여러 대책을 내놓았지만 개인과 기관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서 달러 수요가 줄지 않고 있어요. 여기에 지정학적 불안감이 더해져 안전 자산인 달러 선호 현상이 강해진 것도 큰 원인이니 시장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다시 상승하는 모습에 걱정되시죠. 정부 당국의 개입이나 비과세 해외주식 계좌 도입 같은 조치로 잠시 안정세를 찾았던 환율이 다시 오른 이유는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축소로 경기 낙관론이 퍼지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고 분석됩니다.

    환율은 단순히 한두 가지 요인만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상황, 정책,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변동하기 때문에 꾸준히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