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시절에 시골에 살때 어르신들은 겨울비가 오면 내년 능사걱정을 엄청항션서 겨울비를 싫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된다고 왜 그런
걸까요? 왜 어르신든은 농사걱정을 하면서 겨울비를 싫 어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