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친구들을 가르쳐주거나 국어 과외를 할 때 강조하던 것중에 하나인데 혹시 글을 읽을때 모르는 어휘가 많이 나온다면 평상시에 모르는 단어들의 뜻을 검색으로 확인해보는 버릇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나 고전소설은 문제를 풀다 보면 비슷한 심상의 표현들에서 비슷한 해석이 반복됩니다. 수능 공부를 한다면 자의적인 해석보다는 지문 읽어보고, 문제에서 물어보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는 연습과 그 문제의 의도에 맞는 답을 찾아내는 연습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답을 3번을 고른다면 내가 3번을 고른 이유와, 지문에서 그 근거가 되는 내용이나 표현을 찾을 수 있어야 해요. 그럴 것 같은 느낌이어서~ 이렇게 맞추고 넘어가는 것 보다는 ~~과 같은 시어를 사용했으니 ~~라는 의도를 나타내려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지문에서 주어진 근거와 문제의 의도를 연결지을 수 있으면 문학 공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지문을 읽든 마찬가지지만 문학도 수능공부를 할때는 단순히 시나 소설을 감상한다는 느낌보다는 문제 풀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해보시면 기존과 다른 발상을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방법이 무조건 옳은 건 아니고 사람마다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저의 방식도 시도해보시면 생각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