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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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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후에 팔다리 저림에따른 전해질 섭취 불균형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러닝 후에 팔다리가 저리고, 힘풀려서 걷기 어려울때도 종종 있는, 증상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전해진 불균형일 수 도 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소금물을 마시라는데 맞는건가요?

대략 1L 물에 소금 티스푼으로 1~2스푼 넣고 섞어서 마시면 된다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보통 러닝은 4~5km, 요즘같을때 오후2시~3,4시 사이에 야외에서 하고있고, 러닝 한시간전쯤에 포도당2개, 500ml물마시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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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식염포도당을 들고다니시다가 복용하시는 것도 좋고요. 땀으로 마그네슘이 많이 빠져나가니 평소에 마그네슘을 더 보충하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러닝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몸 속의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탈수 증상으로 어지럽고 기운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소금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식염포도당을 드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길 바래요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한 경우라면 소금물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여러가지 미네랄이 섞여있는 아미노산 제제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전해질 불균형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나면 신경전달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손발이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소금을 타서 전해질을 보충한 물을 충분히 드셔주시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식염포도당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식염포도당 섭취 후 물을 많이 드셔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