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은 미국에서도 쪼개가 상장 또 할려는건가요?

얼마전 솔라다임이 미국에서 상장한다는 이야기를 부인하더니 오늘 보니 그런류의 기사가 또 나온느걸 보니 솔라다임을 미국에 상장하기 위해 여론을 조성하는거 같은데요, 이제 한국에서만 쪼개기 상장을 하더니 미국에서도 쪼개기 상장을 하려는거죠ㅗ?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솔리다임 상장은 이미 8월이후부터 준비했고 새삼스럽게 나온것도 아니며 이과정에서 비상장 중간 지주회사를 새롭게 설립하며 뉴스나 공시등으로 다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즉 해당 회사는 인텔로부터 미국내에서 인수한 회사이며 자본조달목적으로 그리고 미국내에서 상장해야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받다보니 미국상장을 준비하고 공모자금을 대규모 CAPA투자목적으로 준비중인게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솔리다임이 상장한다면 모회사와 자회사가 각각 상장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쪼개기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기업공개 추진 여부와 지분 매각 규모, 조달 자금의 사용처, 하이닉스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 건은 말씀하신 대로 자본시장과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쪼개기 중복 상장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사안이 맞습니다.

    미국 현지 공장 설립 및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금을 국내 SK하이닉스 본사의 채무 부담 없이 미국 자본시장에 상장시켜 조달하겠다는 목적이지만, 구조적으로는 기존 주주들의 가치를 희석시키는 중복 상장 논란은 피하기 힘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AI 반도체 투자 전쟁 속에서 국내 본사의 재무 부담을 늘리지 않고, AI 본토인 미국 자본시장에서 천문학적인 시설 투자 자금을 직접 조달하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러나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자회사를 따로 떼어 상장시키는 전형적인 중복 상장 형태로 향후 기존 SK하이닉스 주주들을 위한 주주환원책이나 보호 대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주주 가치 훼손 논란과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명분은 원래 미국 기업이였기 때문에 미국에 상장을 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 그러나 SK는 쪼개기 상장이 되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의 밸류에는 긍정적으로 작용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최근 그로벌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하면서 나스닥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 측은 확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어왔지만 구체적인 정황이 계속 드러나면서 주주들의 배신감과 우려가 커진 상태가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SK주식회사부터 솔리다임까지 이어지는 구조에 또 상장사를 얹는 유례없는 다단계 중복 상장이라고 비판합니다. 기존 SK하이닉스 주주들은 회사가 힘들게 적자를 감내하며 키워놓은 알짜 사업의 결실을 왜 미국 외부 투자자들과 나눠야 하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상장이 강행되면 모회사의 지분 가치가 희석되어 한국 주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쪼개기 상장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솔리다임 상장은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이미 IPO 담당자도 채용 하였고, 어느정도 구체화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는 이미 상장하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주가에는 반영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거대한 AI 투자금을 직접 끌어오기 위해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알짜배기 사업부가 떨어져 나가 기존 주주의 가치가 깎일가 봐 미국판 쪼개기 상장이라며 주주들의 큰 반발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SK에서 진행하는 것을 보면

    솔라다임이라는 SK의 손자 회사 겪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게 되면서

    쪼개기 상장에 해당될 수 있는 상장이

    또 다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