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냉장보관했던 항생제를 다시 상온보관하시면되고 바로 먹이면 너무 쓴맛이 강하기때문에 3~4시간 정도 상온에 뒀다가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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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 항생제를 냉장보관하게되면 쓴맛이 강해집니다.
다시 상온에 보관하고 4시간정도 지난 뒤 먹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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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해당 항생제는 실온보관해야하며 냉장보관하는 경우
약효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맛이 기존보다 더 써지게됩니다.
맛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약을 먹이기 더 어려워진 것일 뿐 복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클래리스 건조시럽의 실온 보관 온도는 1-30 으로 냉동 보관이 아닌 냉장보관은 보관 온도를 잘 지키신것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냉장보관하는 항생제 시럽의 경우 25도 이하 보관으로 보다 안전한 냉장 보관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문의주신 약물을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쓴맛이 더 강해질수 있어 아기에 복용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복용은 해도 되나, 아기아 먹기 편하도록 단음료에 함께 혼합하여 복용하게하길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냉장보관을 하면 침전이 생기고 맛 또한 쓴맛으로 변질되어버리게 됩니다. 즉 약을 먹이는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새로 약을 받으시는게 좋긴 합니다.
다만 냉장보관을 한다고 약 자체의 효능이 떨어지거나 유해물질이 생기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서, 굳이 약을 복용을 하려거든 우선 상온에서 좀 두셔서 미지근하게 만든 후에 충분히 흔들고, 그대로 먹기에 많이 쓰다 싶으시면 달달한 음료에 많이 희석해서 복용을 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냉장고에서 영하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면 약효에 큰 지장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1~4도씨 정도의 저온이어도 실온에 포함되긴 하므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실온에 보관하는 약을 냉장보관 할 경우 침전물이 생겨서 물약에 약 성분이 골고루 분포되지 않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나 일주일 이상 장기간 저온에 보관한 것이 아니라면 그 정도는 크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육안으로 봤을 때 바닥에 떡져서 뭉친 채 가라앉은 상태가 관찰되지 않는다면 잘 흔들어서 복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냉장보관시에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안전을 위해서 먹이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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