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지하철 환승으로 출근 하는데

버스 탈때 찍은 카드를 내릴때 실수로 다른카드를 찍었어요

내리면서 찍는데 기계에세 '승차입니다' 라고 나와서 뭐지? 하고 내렸는데 내리고 보니 다른카드로 찍은걸 알았어요

지하철 환승도 적용안되더라구요

탈때찍은 카드는 내릴때 안찍었고

내릴때 찍은 카드도 내릴때 안찍었는데

이경우 어떻게 하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황하셨겠어요. 상황을 정리하면 A카드로 승차 태그 → 하차 시 실수로 B카드 태그(승차 처리) → 두 카드 모두 하차 태그가 없는 상태입니다.

    1) 지금 생길 수 있는 불이익

    - A카드: 하차 미태그로 처리되어 환승 할인이 끊기고, 노선에 따라 미태그 추가운임(수도권 기준 다음 이용 시 기본요금 추가 부과)이 붙을 수 있어요.

    - B카드: 승차만 되고 하차가 없으니 역시 미태그 상태가 됩니다.

    - 결과적으로 요금이 이중으로 나가고 지하철 환승 할인은 못 받게 됩니다.

    2) 해결 방법

    - 버스는 운수회사(버스 옆면·내부에 회사명과 전화번호 있음)에 전화해 이용 일시·노선·차량번호를 말씀하시고 착오 태그 환불을 요청해 보세요. 회사 재량으로 처리해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 캐시비 1644-0006에 문의하면 이용내역 확인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 후불교통카드라면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다산콜 120(서울)이나 경기버스 콜센터 031-120으로 민원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재발 방지

    카드를 지갑째로 태그하면 다른 카드가 인식될 수 있으니 교통카드 한 장만 따로 빼두시거나, 스마트폰 태그로 통일하시면 실수가 줄어요.

    금액이 크지 않다면 환불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으니 한 번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
  • 별다른걸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환승은 처리 안되었을꺼고

    이중으로 요금은 지불되었을 겁니다

    이는 개인의 실수로 보상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맘편히 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