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이비인후과

살빼야지
살빼야지

감기라고 했었는데 독감 일 수도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저희 어머니가 화요일에 원래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알르레기 성 비염으로 예약이 있어서 병원을 갔다 왔습니다.

병원에서 목 상태를 보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고 발열이나 근육통이 있었으면 독감을 의심 할 수도 있었다고 했는데 발열이랑 근육통이 없어서 목감기 약을 타왔습니다.

그 뒤로 잘 지내다가 금요일부터 몸이 안 좋다고 하면서 움직이기 힘들어하고 기침도 많이 하는데 발열은 안 납니다.

이럴때는 감기일까요?? 아니면 독감으로 병원을 가봐야 될까요??

독감이 의심되면 원래 다니던 이비인후과는 주말이여서 못가고 다른 내과라도 가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양상만으로는 독감 가능성은 높지 않고 감기 또는 기관지염 쪽이 더 흔합니다.

    1. 독감 가능성

    독감은 보통 갑작스러운 고열(38도 이상), 심한 근육통·오한·전신 쇠약이 핵심입니다. 기침은 동반되지만 발열이 거의 없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현재 발열 없이 기침과 기운 저하가 주증상이라면 전형적인 독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2. 현재 증상의 해석

    목이 많이 부은 상태에서 며칠 뒤 기침이 심해지고 몸이 처지는 것은 감기 진행, 급성 기관지염, 후비루 동반 상기도 감염에서 흔히 보입니다. 50대에서는 기침만으로도 움직이기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병원 방문 필요 여부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주말이라도 내과 방문은 권장됩니다.

    • 기침이 빠르게 심해지거나 숨이 차는 느낌

    • 흉통, 누우면 더 심해지는 기침

    • 기력이 급격히 떨어짐

    • 3~4일 이상 호전 없이 지속

    독감이 걱정되면 이비인후과가 아니어도 내과에서 신속항원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발열이 없어도 검사 자체는 가능합니다.

    4. 당장 응급 상황 신호

    고열, 호흡곤란, 가슴 통증, 의식 저하가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독감보다는 감기/기관지염 가능성이 더 높지만, 증상이 악화 추세라면 내과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