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발달 사항은 각 아이들마다 서로가 모두 다릅니다. 즉, 낯가림의 시작 시기도 개인 차이가 존재하는데요. 빠른 경우에는 생후 3개월~ 4개월 무렵부터 생기게 되고 늦게 나타난다면 10개월~ 첫돌무렵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기의 낯가림이 늦게 나타날 수록 부모님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의 구분하는 능력이 더욱 명확해지기 때문에 심한 울음을 보이면서 낯가림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낯가림은 일반적으로 생후 18개월 무렵이 되면 점차 잦아들게 되는데요. 아주 가끔은 드물게 세 살이 되어서까지 심한 낯가림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이의 상태를 유심히 지켜보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