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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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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같이 살아가는 사람 성향에 큰 영향 박는게 맞는가요?

아는 지인이 원래는 긍정적이고 가급적 얘기도 잘 들어주고 좋은 말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몇 년 지나서 만 날 때 마다 짜증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천상이 쉽게 변화지 않아도 같이 사는 사람 영향 받을 수 밗에 없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사랑스러운악어

    다소사랑스러운악어

    아는 지인이 원래는 긍정적이고 가급적 얘기도 잘 들어 주고 좋은 말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몇 년 지 나서 만 날 때 마다 짜증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사람 은 아무리 천상이 쉽게 변화지 않아도 같이 사는 사람 영 향 받을 수 밖에 없는가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기질적 특성에 따라 생각, 감정의 온도 차이는 각각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람이 짜증이 많아졌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삶이 팍팍하고 힘들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렇다 라고 해도 그 감정의 기분을 행동으로 상대에게 온전히 드러내는 것은 성숙한 어른으로써 할 행동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 상대가 아닌 행동을 계속 보인다 라면 굳이 그 상대와 말을 할 이유도 없고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갈 필요도

    없겠습니다.

  • 함께 지내다 보면 말투, 행동, 성격 등 여러 면에서 닮아가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투·행동·성격 등이 비슷해집니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서로의 말투, 습관, 가치관 등이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 진짜 사람은 같이 사는 사람의 성향에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처음엔 아무리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도

    매일 부딪히는 환경이나 상대방의 말투

    분위기에 계속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결혼 생활처럼 하루 대부분을 같이 보내는 관계에서는 특히 더 그렇죠.

    상대가 늘 예민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면,

    처음엔 '저 사람은 저렇구나' 하다가도

    점점 그 기운이 옮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 말투나 반응도 닮게 되고요.

    그래서 예전보다 짜증이 많아진 건

    그 사람이 본래 성격이 나빠졌다기보다

    지속적인 환경이나 관계 속에서 조금씩 변한 결과일 가능성이 커요.

    결국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성향과 감정에 훨씬 큰 영향을 준다는 말

    정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 그런데 본이이 자신만의 끈기를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살명 되는거 같어요 하지만 사는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그라서 학군지 마니 가죠

  • 인간의 정서와 행동은 환경적 요인과 상호작용적 조건화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장기간 함께 생활하는 배우자나 가족의 정서적 표현방식,대화 패턴은 사회적 모방 과정을 통해 내면화됩니다.

    원래의 성향이 긍정적이었더라도 만성적 스트레스나 부정적 상호작용이 지속되면 정서기조 자체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영향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살인마 유영철을 들어보겠습니다.

    성장환경이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그이유로 유영철은 살인마가 되었다 하는데 중요한건 그형제들은 정상적으로 잘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는거에요.

    성장환경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도 사실이지만 타고나는게 더중요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