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된 친구에서 남자친구로 바뀐사람과 성격차이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에서 (계속 연락은 랬던 사이) 올해 커플이 됐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상대를 볼때 자상함을 가장 우선시 하는 사람인데 상대방은 말도안될 정도로 T인 상황입니다. 최근에 발생한 일 중 하나를 예로 들면 안좋은 일이생겨 말하다가 울음이 터졌는데 그걸 보고도 자기일에만 집중해서 크게 싸웠어요. 그사람 말로는 자기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상대방은 첫 연애 입니다) 저도 모르게 처음 연애니깐 상대방을 생각할 줄 모르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떻게 저렇게 감정이 없을 수 있지 생각이 많이 오갔습니다. 상대방 말로는 저를 좋아하는 감정과 감정의 차이는 완전 다르다고 말하는데, 제입장에서는 너무 이해가 안가서 오늘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제 선택이 옳은 것일까요? / 좋게 변할 수 있는 방법음 없을까요? 너무 답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연애중에 섭섭한 감정이 올라오면 다 그만두고 싶을거예요
사람이 성격이 바뀌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이 나오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자상함에 끌려 시작했는데 그 자상함이 보이지 않아 서운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남친은 여전히 자상함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T라고 하시니 표현이 서투를수 있습니다. 또는 질문자님이 원하는 연애스타일이 아닐수도 있고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하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을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헤어짐은 그 다음에 해도 될것 같습니다.
예쁘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본인과 최대한 맞는사람을 만나시는게 좋겠지만 쉽지않습니다. 서로가 양보하며 맞춰가시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내가 조금더 손해본다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이게 안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좋겠네요.
자상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만나시는 걸보면 상대방에게서 그런 자상한 면이 보였을 거라생각됩니다.
그리고 자기일에 집중하느라 반응이 없어 크게 싸웠다고하시는데 그 상세한 과정이 없어 뭐라 판단하긴 힘들지만 그 자기일이란게 정말 중요한 일이 었다면 판다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단순히 게임이나 이런걸 상대입장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면 더 말할 이유는 없을 거구요.
질문자님이 이해심이 아마 많아 보입니다. 상대도 이제 첫연예라고 하나 특히나 남자가 말이지요.. 정말 많이 서투를 겁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남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남자분이 만날때 꽃을 안가져온다.. 꽃을사서 가져가셨다가 다시 달라고 해보세요.
식당에 갔는데 의자를 안빼준다 의자가 안빠진다고 해보세요.. 남자친구가 의자를 빼주면 고맙다고 앉으세요.. 이렇게 하시면 남자친구분도 뭔가 깨닫게 될겁니다.
처음은 항상 서툴기 마련이니까요..
성격이100퍼 맞는다고 안싸울까요.. 그래도 싸웁니다.. 행복한 연예하세요.
성향이 다르면 많이 싸울수 밖에 없습니다 한명이온전히 상대방을 이해하고 맞춰줘야하는데 그런게 참힘들죠 맞춰주더라도 참고있는거일수 있기때문에 다시 폭발하고 같은문제로 싸우기 쉽죠 헤어지는게 나을수있어요
답이 없네요 사랑한다면 그렇게 행동할 수가 없어요. 나의 결혼생활 43년을 돌이켜 보면 성격 차이보다 더 어려운 것이 없어요. 그런 친구는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미안한 말이지만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연애라는 것은 결국 서로 맞춰가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것이나 혹은 오해를 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꼭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고 일을 함께 바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 사람은 부모님으 유전자고로 부터 타고난 성격은 좀
처럼 바뀌 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배려 하지않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 이해 불가 입니다 그러니 싹둑 달라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격이나 성향이 안맞으면
오래 사귀기는 힘들거에요
그리고 평생 사귀기만 하실건 아니잖아요
오래 사귀다 보면 결혼도 할 수 있는건데
성격 안맞는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으신가요?
힘듭니다.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거나 한건
오래 사귈 수 있어요 어차피 외모는
익숙해 지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성격이 안맞는건 익숙해 지지 않습니다.
성격이 잘 맞는 사람과 만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상대방이 첫 연애라면 많이 서투를겁니다
그리고 T성향이라면 더 그렇겠죠?
더구나 이별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거 같네요
이별을 택하신다면 충분히 납득이가게 설명을 해줘야할거 같아요
젊었을 때의 연애 특히, 첫연애일수록 서투른 부분이 많을겁니다. 연애라는 것은 남과 남이 만난 것이기에 서로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배려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 안맞아서 혹은 짜증나서 등의 이유로 오래 안보면 서로에게 벽이 생기게 돼요. 따라서 이성적으로 서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