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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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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화력이 좋은 편인데 처음 만나는 사람마다 인연을 맺고 엄청 친해집니다. 무분별한 인연을 맺는 게 저는 부담스러운데 좋은 건가요?

친화력이 좋은 것이 장점이라서 예전에 영업을 잘하기는 했습니다만 요즘 들어서 외로운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풀린다며 처음 만나는 사람을 인연을 맺고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사람들과 친해지고 무조건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삶의 스타일이고 다 좋은데 술자리를 약속하고 저한테까지 나오라고 약속을 정하는 일이 있어서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나이가 있어서 이제는 인맥을 정리해야 할 나이인데 무조건 인연을 맺는 것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나이가 들었다고 인맥을 꼭 정리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생활이 바빠 연락이 줄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저절로 정리가 되는 관계들도 많고, 또 필요시 서로 찾게 될 수 있으니 꼭 일부러 정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의 성격, 성향 차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은 그 정도의, 그러한 느낌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한편, 작성자님의 남편분께서는 워낙 친화력이 좋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얻기에 그러한 폭넓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어느 쪽이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친화력 좋은 건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질문자님에게는 별로 좋아보이진않네요.

    내 사람 내가족 챙기기도 바쁜데 다른사람 챙기고 술자리잡고 그런건 저는 별로 좋아보이지않아요

  • 사람마다 성향이나 성격이 다르듯 다름을 인정하고 만나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 입맛대로 버꾸려하면 탈이 나더라구요.. 정 마음에 안들면 직접 말씀을 해보세용

  • 각자의 패턴과 그릇이 있는 겁니다.

    그걸 강요한다면 만남 자체를 고민해보세요

    사람 자체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잘 맞는 사람과 만나셔요

  • 하시는일이 사업이시거나 영업직인게 아니라면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있을듯합니다. 본인의 의견이 뚜렷하신분이실까요? 귀가 얇으신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 두 분이 성향이 조금 달라서 스트레스가 있으신 것으로 보이네요~ 남편분과 그런 부분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무분별한 인맥늘리기는 당연히 좋다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쪽 생각에 좀 더 공감하는 편입니다.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얕게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금전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잘못된 언행을하거나 행동을보여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아마도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남편처럼 얉지만 넓은 대인 관계를 맺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들은 질문해주신 분처럼 깊은 관계를 선호하기도 해서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하기는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가 좋은 사람들이 있죠. 다만 그 관계를 모두 잘 이어가려다보면 본인도 피곤해지고, 옆에 사람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어서, 저는 뭐든 적당한 게 좋다고 봅니다.

  • 쉽지않은 상황인데요

    친화력이 좋아도 보통 아무하거나

    관계를 지속하진않는데 조금

    남편분을 자제시킬 필요가있을거같아요

    하지만.뒤늦은 인연이 원래있는지인보다

    잘 맞을순 있으니 모임자체를 줄이길.권해보세요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모임에만 참석하도록

  •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펜팔을 통해서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규모가 커지니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굳이 정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끊어질거라 생각합니다

  • 보통 사람은 적당한 인연을 만들기를 권하기도 하죠

    그것은 나이를 떠나서 사회적인 인간이기에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또한 어떤 생각들은 반대로 지나친 인간관계는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방해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성향과 직업 등 나아가는 바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남편분이 지나치다면

    반드시 남편의 뜻대로만 움직이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과 미래를 위한 삶의 질의 차원에서도요

    물론 그 만남들 속에는 분명 좋은 인연들도 있을 것입니다

    알아서 잘 취사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 니이 먹으니까 인맥이 많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기도 쉽고 사소한 거로도 싸움날 일도 많이 생겨서 저도 인맥을 많이 줄이고 있어요

  • 본인이 친화력 좋은 성향에

    그런 스탈이라고 해서

    상대방한테 권하는건 아니라고봐요.

    반대로 내가 그렇지 못하다고

    상대방을 막을것도 없지요.

    모든영원한건 없어요.

    할 수 있을때 맘껏 하시라고

    지켜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친화력이 좋은건 장점이지만 보통

    나이가먹으면 인맥정리 하기마련인데

    남편분이 사람만나서 어울리는걸 너무좋아하시는거아닐가여

  • 사람마다 사람을 만나는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사람을 만나면서 힘을 얻는 스타일도 있고 혼자만에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적당한 사람과 여유로운 만남이 있는거죠.단지 남편분이 선생님에게 나와라 이렇게 합석을 이야기하지만 않으면 좋을거같아요. 선생님이 나가고싶으면 나가시면되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이 친화력이 좋은것이 나중에 화살로 돌아올수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인맥을 굳이 만들필요가 없구요. 정말 소수 정말 친한분만 있으면 됩니다, 본인이 원하면 본인만 만나는것이 좋구요. 굳이 와이프까지 만날필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분의 성격자체가 사람과 만남이 있어야 살아가는 느낌을 받는 사람인거 같네요

    아내분이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힘들죠 나중에 인맥이 줄어들고 정작 남는사람들이 적다는걸 느끼기는 힘든 케이스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몇번 참여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슬슬 나는 힘들다 그런자리가 불편하다라고 확실히 하는게

    본인이 편할거에요

  • 남편분이 그러한 성향을 갖고 계신거죠 친화력좋은건 좋은거지만 과하면 좋지않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가장 좋습니다. 옆에 같이 있는사람이 다른성향이면 이해가 안되고 불편하죠 그런것도 잘 맞아야 하는거같아요.

    사람들을 좋아하고 만나고 자리를 갖는것은 좋지만 아무나 친해져서 만나는건 좋지않겠죠

    신중하게 사람과 친해지는것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싫은부분은 확실하게 얘기하시는게 서로 좋을거같아요

  • 인맥을 넓히는건 본인 만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방은 진심을 다하지 않고 그냥 뭘 사주거나 자기에게 이익이 있으니 만나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는게 대부분인데 그건 상대방이 진심을 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너무 뺏긴다면 조금은 줄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 본인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일지는 모르겠지만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무래도 적을 만드는것보다는

    여기 저기 여러 사람이랑 알고 지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친화력이 좋은 거는 사회생활할 때 도움은 많이 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한테 계속 친화력을 갖고 인맥을 너무 무분별하게 만드는 거는 와이프 입장에서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남편한테 적당한 선을 유지하라고 이야기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