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깜빡증 어쩔수 없는거겠죠?

누구나 다 나는 안늙을줄 알지았나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머리회전도 둔해지는걸 느낌니다. 우리 아이들 보면서 점점 벌어지는 세대차이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갈수록 더해지는 깜빡증 어쩌면 좋을까요..제 지인들은 머리가 굳어지지 않게 낱말 맞추기를 해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시는데들..

여러분들은 나름의 어떤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한말씀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엔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진짜 나이 들수록 단어 생각 안 나고 방금 하려던 거 까먹는 일이 늘긴 하더라고요. 근데 완전히 머리가 나빠진다기보다 머릿속에 쌓인 게 많아져서 순간순간 버벅이는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억지로 젊은 사람 문화 따라가려고 하기보다 그냥 새로운 걸 조금씩 접하는 정도가 덜 지치는 것 같아요. 유튜브든 음악이든 동네든 너무 익숙한 것만 반복하면 확실히 더 굳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수면 영향 진짜 큰 것 같습니다. 잠 부족하면 깜빡증이 훨씬 심해지는 게 느껴졌어요.